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生魚 / 이현규

유세영 기자 | 기사입력 2021/12/28 [09:14]

生魚 / 이현규

유세영 기자 | 입력 : 2021/12/28 [09:14]



生魚 
/ 이현규

 

 

 

生魚는 아직

회 쳐지지 않아

홰치듯 생어의

生語를 외쳐보나

밖으로 나오면

빛 든 필름처럼

금세 바래버리는

제 속의 詩語들에

숨찬 생어는 오늘도

바다를 바란다 서슬

푸른빛을 쳐다보며

 

 

 

 

 

 

♣ 이현규 

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휴학 중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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