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샘 / 양향숙
내 가슴은 말라 아무도 적시지 못하는데
너는 곱게도 피어 향기마저 품었구나
♣양향숙 시인 (호는 華谷) 2017년 서정문학 등단 2019년 시집 『꽃마리의 연가』 , 공동시집 『순례에서 만난 인연』, 『한국대표서 정시선』 9~11호 2019년 YTN·서정문학 남산문학대회 심사위원 2019년 서정문학 시 창작교실 올해의 시인상 수상 2021년 디카시집 『붉은 심장』 e북 출간 2021년 디카시집 『낮은음자리』 출간 2021년 서울디카시인협회 창립기념 디카시 공모전 대상 2021년 황순원 디카시공모전 우수상 2021, 한국사진문학대상 한국사진문학협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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