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.03.27 [12: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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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사랑 / 윤서주
저 홀로 피었다 지는 들꽃이어라
견딜 수 없어 꽃망울 터트렸구나
꽃은 모른다 들이 사랑하여 들꽃인 것을
♣윤서주
2016년 계간 <시원>으로 등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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