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에디슨
서울 신내초등학교 4학년 조 현 준
왜 코로나는 코로나일까? 아! 알았다. 코로나에 걸리면 콜록콜록 기침을 해서이다.
왜 나무는 나무일까? 아! 알았다. 나무를 나무라지 않아서이다
왜 필통은 필통일까? 아! 알았다. 필기도구를 넣는 통이기 때문이다.
하트는 왜 하트일까? 아! 알았다. 누구에게 내 마음을 보낸다는 건가?
바다는 왜 바다일까? 아! 알았다. 우리의 넓은 마음을 받아주라는 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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