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을 지탱해 주던 큰 별 두 개 나란히 아스러져 갔다
뻥 뚫린 자국만 남아 피멍 되어 피어오른다
♣민순기 국보문학 시가 있는 마을 회관, 동인 중랑구 제8회, 제9회 여성 청소년 백일장 입상 디카시중랑 동인 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 공저 《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다면》 시인투데이 mini 디카시집 <꽃반지의 추억> 발표 한국사진문학협회 40회 sns 백일장 당선 한국사진문학협회 sns 백일장 2023.2월 장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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