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에 이끌려 정처 없이 떠도는 삶 내 발걸음 하나하나 남길 때마다 변하는 하늘의 풍경 홀로 외로운 하늘길을 걷다 구름과 노을의 색이 나를 감싸온다
▶김정현 덕정고 졸업 2022 이형기 전국 학생 디카시 백일장 고등부 참방 수상 <저작권자 ⓒ 시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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