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여름에서 늦가을까지
외로움은 투명하고 그리움은 흘러
맴돌다 흐르는 추억
스펙트럼 / 최무영
마음의 속살을 드러낸적 있던가
그래,
햇살 처럼 빨주노초파남보
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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