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계 / 정홍근

2022-01-17     유세영 기자

 


경계 / 
 정홍근

 

 

사람들은 종종 그곳에 서 있지

이편도 저편도 아닌 척

 

결정적 순간, 잘 지켜봐야 해

발을 빼는지 마는지

 

 

 

♣정홍근

 

시인, 작곡가, 한국사진문학협회 운영위원(기획국장)

계간 한국사진문학 시부문 신인상

1회 한국사진문학대상 최우수

2회 계간 한국사진문학 우수작품상 최우수

4회 시인투데이 작품상 우수

5회 시인투데이 작품상 우수

한국사진문학협회 온라인 디카시 백일장 최우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