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늬 / 정미순 2022-09-06 유세영 기자 무늬 / 정미순 구멍 난 것이 부끄럽지 않아요 밥이 되어 살렸으니까요. ♣ 정미순 시인 <문예사조> 시 등단 중랑문학상 본상(2007) 중랑문인협회 회원 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 제7회 시인투데이 작품상 수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