험한 세상 울고 왔다 이제 웃고 가네 자네도 그렇게 오소
성찰
눈을 감고 귀를 막고 마음도 닫았었지 살아있지만 수없이 죽은 나
▲문창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특임교수 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 제2회 한용운 신인문학상 제15회, 제19회 시인투데이 작품상 제50회 한국사진문학 SNS백일장 당선 제7회 한국사진문학상 2023, 올해의 시인상 우수상 헤럴드경제 객원칼럼니스트(2012-2017) 시집 <당신은 봄입니다>(숨-시) 시선집 <디카시, 이래야 명품이다>(한국 I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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