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페이지로
l
즐겨찾기
l
RSS
l
편집 2024.04.26 [11:33]
전체기사
l
로그인
l
ID/PW 찾기
오늘, 문단
오늘, 시
오늘, 디카시
오늘, 시인
사진문학
산문
글자람터
한국인, 투데이
문단뉴스
공모전
양향숙 시인의 시선
사진시 / 포토에세이 / 감상문
수필
서평
소설
책
뉴스
연예
한국IT
수필
리스트형
기본형
포토형
메인사진
낡은 옹벽 담쟁이 손 / 이덕대
낡은 옹벽 담쟁이 손 이덕대 산이 산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산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. 문명의 이기(利器)가 자연을 훼손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4.24 10:09
메인사진
못자리가 있는 풍경 / 이덕대
못자리가 있는 풍경 이덕대 온 산이 꽃대궐이다. 봄비에 물오른 오리목이며 생강나무 잎은 한껏 벙글었다. 칡과 사위질빵은 이미 넌출을 뻗기 시작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4.17 09:49
메인사진
벚꽃 일기 / 이한명
벚꽃 일기 이한명 내 봄날에도 한 번쯤 팝콘 터지듯 그런 날 있겠지. 신간 시집을 택배로 부치고 돌아오던 길은 벚꽃이 하천을 따라 난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4.15 19:32
메인사진
화단(花壇)은 작은 우주 / 이덕대
화단(花壇)은 작은 우주 이덕대 고샅길 이슬받이에 봄이 맨 먼저 왔다. 꽃다지에 냉이며 봄까치꽃이 바람 속에서 하늘거린다. 벚꽃도 한창이다. 추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4.10 17:04
메인사진
하나의 음반과 한 권의 시집과 한 편의 시 / 이한명
하나의 음반과 한 권의 시집과 한 편의 시 이한명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울음을 합친다 한들 저 아름드리 동백의 눈물만큼 붉을까. 그저 가벼운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4.05 17:10
메인사진
호루라기 / 이덕대
호루라기 이덕대 예전에는 겨울이 깊어 밤이 길어지면 골목길을 지나는 동네 야경꾼의 딱따기 소리가 잠든 마을을 지켰다. 마치 무슨 나무 방망이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4.03 10:49
메인사진
시그널, 9시 41분 / 이한명.
시그널, 9시 41분 이한명 지난 22년 10월 26일 종영된 드라마 ‘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’ 몰아보기를 보다가 주인공 좌시백의 손목시계를 클로즈업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4.01 00:23
메인사진
봄은 솜이불 / 이덕대
봄은 솜이불 이덕대 가을 산이 만산홍엽이라면 잎과 꽃이 어우러진 봄 산은 갓 시집온 새색시의 양단 공단으로 멋 부린 차렵이불이다. 하늘을 향해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3.27 12:42
메인사진
봄 마당 / 이덕대
봄 마당 이덕대 전래(傳來) 우리 전통 거주문화에 규모 있는 집들은 마당이 넓었다. 음습함을 몰아내고 따뜻한 햇살을 받아들이기 위해 한옥은 대부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3.20 09:44
메인사진
어떤 일탈 / 이한명
어떤 일탈 이한명 우리를 자주 뒤돌아서게 했다. 인력사무소 유리창에 투영되던 새벽 별빛 아득히 떨어지던 시퍼런 단애 위 참매미 울음 ...
유세영 기자
| 2024.03.19 21:25
1
2
3
4
5
6
7
전송
여러단어검색
전체검색
섹션전체
최근날짜부터
많이 본 기사
1
제2회 시인투데이 사진문학 신춘문예 공모
2
벚꽃 일기 / 이한명
3
지나침 외 4편 / 박용진
4
제1회 사진문학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
5
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자 / 이 시 윤
6
화단(花壇)은 작은 우주 / 이덕대
7
봄날에 지는 것들 / 이한명
8
꿈틀꿈틀 / 윤서주
9
제1회 사진문학 신춘문예 최우수상 당선작
10
못자리가 있는 풍경 / 이덕대
산문
많이 본 기사
1
호루라기 / 이덕대
2
화단(花壇)은 작은 우주 / 이덕대
3
못자리가 있는 풍경 / 이덕대
4
벚꽃 일기 / 이한명
5
낡은 옹벽 담쟁이 손 / 이덕대
최신기사
제2회 사진문학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
낡은 옹벽 담쟁이 손 / 이덕대
인연 외 1편 / 허향숙
슬픈 묘사[描寫] / 이한명
지나침 외 4편 / 박용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