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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 / 최규근

유세영 기자 | 기사입력 2022/01/18 [04:31]

노을 / 최규근

유세영 기자 | 입력 : 2022/01/18 [04:31]

 

노을 / 최규근

 

시간과 시간을 오롯이 타던 날이 

서녘 하늘에 붉게 걸리었다 

그리고 언제냐는 듯 홀연 사라진다 

 

문득 아버지 냄새가 난다 

집안 권속을 건사하려 붉게 타다 가신

 

 

 

♣ 최규근 시인

지리산자연문화해설사

전남문협백일장 입선

KT&G문학상 최우수상

서울디카시협회 온라인 공모전 입상

한국사진문학협회 신인상/우수상

한국사진문학협회 부회장, 서울/경기지회 회장

짼안그랜파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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