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저 악착
해를 향해 목을 길게 빼고 돌바위에 뿌리 내리는 안간힘 신념이고 신앙이다
♣ 강 현 시인투데이 문학상 공모전 대상 (2021) 한국사진문학 사진시 부문 신인상 (2021) 제2회 한국사진문학상 우수상 (2022) 제3회 SNS 백일장 당선 (2022) 시집 『시간도둑과 달팽이』 (문학의 전당, 2015) 공동 디카시집 『사심가득』 (한국IT, 20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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