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찌할거나 / 신금재
김성미 기자 | 입력 : 2021/11/14 [14:54]
어찌할거나 / 신금재
하룻밤이라는 시간 속에 한 생명 낙엽처럼 떠나가도
또 다른 하루의 태양은 그지없이 아름다운데
♣ 신금재 시인
서울 출생
2001년 캐나다 이민
[시집] 내 안의 아이, 당신이 그리울 때마다
[전자시집] 사슴의 법칙
캘거리 디카시연구소
캘거리 문협, 캐나다 여류문협, 서울디카시인협회 정회원
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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